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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이 만들어 재끼자

쏘가리 로드 코르크 수리한번 해보자! 가즈아~ 낚시대 코르크 수리 (한번 해볼까?)저번 블로그 에서 우드 필러와 코르크 호보제를 구입 했었습니다. 기존에 사용을 하고 있는 낚시대 수리를 위해서요. 2년정도 사용을 하니 코르크가 많이 상해서 자가 수리를 해볼려고 구입 했습니다. 2만원이 안되는 가격에 재료들을 구입해서 자가수리를 한번 해보려구요. 근데, 자가수리가 호불호가 갈리더라구요, 그립감 코르크 보호제를 바르면 니스? 처럼 다 말라도 끈끈한 느낌이 있는데, 저는 개인 적으로 괜찮았습니다. 그런쪽에서 호불호가 많이 갈리듯 했습니다. 2018/05/23 - [쏘가리 낚시] - 쏘가리 로드 및 낚시대 코르크 로드 자가수리 우드필러 틈새 매꾸기... 2018/05/23 - [쏘가리 낚시] - 해동 로드 코르크 보호제 낚시대 자가 수리..한번 해보자 자가.. 더보기
쏘가리 로드 및 낚시대 코르크 로드 자가수리 우드필러 틈새 매꾸기... 우드 필러 (코르크 틈새 매꾸기) 개인적으로 쏘가리 로드 코르크 수리를 해보려고 우드 필러를 구매 했습니다. 솔직히 그냥 써도 무방한 로드 이지만, 그래도 그동안 낚시 하면서 애정이 든 녀석이라 조금은 신경을 써주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그래서 구입한 우드 필러!!코르크 수리 제품으로서 코르크의 갈라진 부위에 발라주면 갈라진 틈새를 매울수가 있습니다.단..그냥 바른다고 되는 것은 아니고, 사포질도 해줘야 하고,, 손이 많이 가네요.그래도 일단 자가수리의 목적을 가지고 구입을 해보았습니다. 가격은 6.750원 물론 배송비 포함 가격 입니다.제가 색상은 오크 색으로 구입을 했는데, 한단계 짙은 색으로 구매를 하셔도 무방 할것 같습니다.ㅎㅎ 시간이 나면 한번 수리하는 과정을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단, 이 .. 더보기
해동 로드 코르크 보호제 낚시대 자가 수리..한번 해보자 로드 코르크 보호제 (싸도 너무싸다..) 기존에 사용을 하고 있는 쏘가리 로드 카파스 KR을 2년정도 사용을 하다보니, 코르크가 많이 손상이 되어 이번에 코르크 자가 수리를 한번 해보려고 구매를 했습니다.처음에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우드 필러만 구매를 했었는데, 이게 우드 필러만 발라서 되는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우드필러를 바른후에 일정시간이 지나고 우드필러가 마르면 사포질로 갈아서 마지단 단계가 코르크 보호제를 바르는 것인데, 이걸 안바르면 우드 필러가 물에 닿으면 지워 집니다...아래 이전 글을 한번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2018/05/23 - [쏘가리 낚시] - 쏘가리 로드 및 낚시대 코르크 로드 자가수리 우드필러 틈새 매꾸기... 그래서 코르크 보호제를 꼭 발라야 합니다... .. 더보기
일본 수입 맥주 Apoltel Brau imported from germiny 맛 보기 Apoltel Brau imported from germiny오늘 일기 예보에서 밤 부터 비가 온다고 했었는데, 역시 구라청.!!!믿을게 하나 없는 우리 구라청 덕분에, 오늘 맥주 리뷰 남기려고 합니다.오늘의 맥주는 아포탈 브라우 (Apoltel Brau imported from germiny) 라는 일본 수입 맥주 입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탄산과 맛이 적절히 가미된 호가든을 좋아라 합니다.보통의 수입 맥주의 경우에는 쓴맛이 장난 아니더라구요.먹고나서도 쓴맛이 위에서 부터 올라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용량 : 500ML알콜 : 5%맛 : 쓴맛 영어와 일본어의 조합으로 더이상의 해석은 불가능 합니다.수입 맥주를 가끔 먹어 보는 편인데, 수입맥주는 왠만하면 다 쓴맛이 나는거 같네요.옥수수로 만들었건.. 더보기
동해 묵호항 맛집!!! 마카오 짬뽕~엄청나게 맵네요.. 마카오 짬뽕 (동해 묵호항 맛집) 동해 묵호항으로 갑자기 낚시를 하러 가게 되었습니다. 도착을 하니 8시가 가까워진 시간, 한끼를 해결하기위해 근처 짬뽕 집을 찾아 보았으나 이미 다른곳은 문을 닫은 상태였습니다. 인터넷을 뒤져 보면서 한편으로는 근처를 돌아 다니며 찾은 이곳 "마카오짬뽕" 네이버에 검색을 해보아도 리뷰글은 단 2개 밖에 존재 하지 않았고, 그래서 더욱 믿음이 안간 곳인데, 어찌나 짬뽕이 먹고 싶었는지, 밑져야 본전이라는 마음 가짐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손님들은 여럿 계시고, 식당에서 먹는 분들 보다는 포장을 해서 가시는 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우리 다음으로 들어온 학생 손님들이 있었는데, 사장님이 저희 까지만 주문을 받으시고, 아쉽지만 그 친구들은 다른 곳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ㅎㅎ .. 더보기
전설의 막국수 40년 "미당 미당 한방 막국수" 정말 맛있습니다.~ 미당 미당 한방 막국수 (오지고요 지리구요,) 오늘은 기분좋은 토요일...아침 일찍 일어나서 개인적인 업무를 마치고 아는 형님에게서 전화가 왔다. 형 : 밥 먹었니? 나 : 아니요! 아직 입니다. 형 : 그럼 막국수나 먹으러 가자! 나 : 네 ㅎㅎㅎ 그래서 간곳이 제천 한방 바이오 엑스포 가는길쪽에 위치한 "미당 미당 한방 막국수"를 먹으러 가게 되었습니다. 점심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아직은 손님이 많이 몰리지 않아 주차 할곳도 널널하고 시골 분위기 물씬 풍기는 그런 곳이 었습니다. 메뉴판도 깔끔하고 가격대도 저렴했습니다. 솔직히 어느 음식점을 가더라도 음식이 나오기 전까지 방심을 하면 안되는데, 막상 음식이 나오니 마음이 안심이 되었습니다 .ㅎㅎ 깔끔한데 있어보여~(지금까지 갔던곳과는 전혀 다름 ^^).. 더보기
레토피아 UV코팅 지그헤드 25UV 구매 - 대어를 낚아보자 레토피아 UV코팅 지그헤드 25UV (대어를 낚아 보자)이번주 낚시를 위해 지그헤드를 구매 했습니다. 일반적인 지그헤드가 아닌 UV코팅 지그 헤드 인데요. 사이즈 별로 구매를 하고 싶었는데, 제가 원하는 사이즈는 이 두가지 사이즈 밖에는 없네요. UV코팅 지그헤드란? 물고기들은 사람 눈과는 다르게 적외선을 감지할수 있다고 합니다. 물속에서 고기들을 시야에 잘 들게하여 보다 좋은 성과를 낼수가 있다고 하네요. 가격은 개당 5.000원씩 10.000원 입니다. 배송비 2.500원 토탈 12.500원이네요. 일단은 사용을 해봐야 알겠지만, 제품 설명을 보니 믿음이 갑니다. 구매처 링크 (클릭) 확실히 기존의 지그헤드 보다는 코딩이 된 모습이 눈에 확연히 보이네요. 더보기
집밥은 씨유-돼지 불백 (Pork with Rice) 맛 보기! 집밥은 씨유 - 돼지 블백 (pork with rise) 오늘도 어김없이 밥해먹기 귀찮은 관계로 씨유 편의점에서 먹어보지 않았던 돼지 블백 줄 김밥을 사먹었습니다. 혼자 지내다보면 밥해먹기가 여간 귀찮은게 아니네요. 대한민국의 어머님들 대단하십니다. 용량 200g 칼로리 312kcal 가격 1.800원 머가들었나 파헤쳐보니 돼지블백 당연히 들어 있구요. 어묵,맛살,당근,단무지 등등이 들어가 있습니다. 시식을해보니 머랄까 돼지블백의 맛은 약하네요. 조금 기대를 했는데, 생각보다는 메인재료가 되는 돼지블백의 맛을 느끼기에는 많이 부족해 보였습니다. 돼지블백의 양을 더 추가하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맛이 약하네요. 씨유 편의점에 맛나는 제품들이 많이 출시가 되고 있지만 그렇지 않은 제품들도 간혹 있네요. 더보기
미스터 트위스터 쏘가리 3인치 웜 구매! 이번주 사용해 봐야지.~~ 미스터 트위스터 (맛있게 생겼네욤) 밑걸림이 많은 지역에 가면 지그헤드랑 웜이 순식간에 바닥이 납니다. 4번정도 출조하니, 기존에 사두었던 웜들을 다 사용해 버렸네요. 그래서 구매를 했습니다. 미스터 트위스터 3인치 쏘가리웜!! 미스터 트위스터는 1972년에 루어제작을 시작으로 현재 2018년도 100여종의 루어를 개발 및 판매 하고 있는 회사 입니다. 많은분들이 모르시는거 같더라구요. 구매링크 (클릭) 최근들어서 2인트 웜들은 별로 눈에 들어오질 않아서 3인치 웜으로만 구매를 하였습니다. 화면에서는 웜들이 아주 입맛 돋구게 생겼는데, 막상 받아보니 말랑 말랑한 느낌보다는 파워베이트의 재질같은 느낌이 많이 드네요. 일단은 강에 나가서 사용을 해봐야 알겠지만, 일단 마음에는 듭니다. 낚시인의 필수품 넥워머.. 더보기
제천 청풍호 자드락길 괴곡 성벽길 6코스 자드락길 괴곡 성벽길 6코스 (힘들다 힘들어.) 어느덧 여름이 다가오고 있네요. 오늘 회사에서 야유회로 청풍호에 위치한 자드락길 괴곡 성벽길 6코스 걷고 왔습니다. 총 2.1KM의 구간이지만, 1시간 정도가 걸리는 구간이네요. 중간 중간 쉬면서 갈수 있도록 사진찍기 좋은 명소가 있는데, 무성한 나무에 가려져서 어떤곳은 아예 보이지가 않네요. 청풍호를 가끔식 방문 하긴 하지만, 깊숙히 들어가 본적은 없었는데, 들어가면 들어갈수도 경치 좋은 곳이 많네요. 주변에 카약도 탈수 있는 레져 시스템이 구축이 되어 있습니다. 평일 인지라 사람들은 볼수가 없었지만, 경치 하나는 정말 끝내 주네요. 생각 보다 가파른... 평소 등산을 좋아 하진 않지만, 처음 구간만 보고 완만한 산책 코스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올라가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