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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탐방기/맥주 (수입 맥주)

일본 수입 맥주 Apoltel Brau imported from germiny 맛 보기

Apoltel Brau  imported from germiny

오늘 일기 예보에서 밤 부터 비가 온다고 했었는데, 역시 구라청.!!!

믿을게 하나 없는 우리 구라청 덕분에, 오늘 맥주 리뷰 남기려고 합니다.

오늘의 맥주는 아포탈 브라우 (Apoltel Brau  imported from germiny) 라는 일본 수입 맥주 입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탄산과 맛이 적절히 가미된 호가든을 좋아라 합니다.

보통의 수입 맥주의 경우에는 쓴맛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먹고나서도 쓴맛이 위에서 부터 올라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용량 : 500ML

알콜 : 5%

맛 : 쓴맛


영어와 일본어의 조합으로 더이상의 해석은 불가능 합니다.

수입 맥주를 가끔 먹어 보는 편인데, 수입맥주는 왠만하면 다 쓴맛이 나는거 같네요.

옥수수로 만들었건 보리로 만들었건 간에 일단 쓴맛은 기본적으로 탑재가 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국산 맥주에 이미 길이 들여져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아직 까지는 국산 맥주가 더 좋네요.


외국인들도 협오한 국산맥주 ,,,, 근데 전 국산 맥주가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