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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탐방기

집밥은 씨유 참치 김볶 가즈아! 참치 김볶 언제나 어김없이 우리들의 배고픔을 해결해 주는 이곳 씨유~ 그래서 오늘 하나 골랐다 참치 김볶! 음...속살을 보니 밥이 양념이 되있네요. 아~ 참치 김치 볶음밥이라서 그런가 ?나는 참치 김볶이라고 해서 김치볶음인줄 알고 산건데. 이거 당했네.ㅋㅋㅋ 무튼 잡소리는 그만하고 맛평가에 들어가겠다. 호불호가 조금은 나뉠수가 있을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참치가 들어간 제품은 다 좋아한다 . 참치마요 등등..느끼한걸 좋아 한다. 그래서 나는 맛나게 먹었다. 안타까운건 갈수록 김밥이 가격이 올라가고 있다는것! 이생키들 내가 모를줄 알았나 본다. 지켜보고 있다. 가격 1.000원 194kcal 더보기
집밥은 씨유 햄쌈 도시락 집밥은 씨유: 햄쌈 도시락 오늘도 어김없이 편의점 도시락 플레이 전에 이거랑 비스무리한 도시락 제품이 있었던거 같았는데, 언제부턴가 보이질않고 이 제품이 보이기 시작했다. 비쥬얼은 다른 제품에 비해서 그닥 그렇고, 한번은 먹어보고 싶은 마음에 GET~ 셀러드와 시금치?는 렌즈에 돌려야 하는 관계로 분리형으로 편하게 되어 있다.처음에 머여 이거? 이런생각이 들었는데, 뚜껑위에 따로 포장이 되어 있는걸 몰랐네? 400g (786kcal) 4.300원 햄은 정말 엷게 슬라이드 되어 있어서 도시락 제목에 맞게 밥과 함께 싸먹을수가 있었다. 햄을 살며시 겉어 올려보면 밥위에 볶음 김치가 살며시 깔려있는데, 비유얼 적으로는 맛있게 생겼다. 이외에도 여러가지 밑반찬들...샐러드, 시금치, 어묵볶음, 감자채, 강정?같.. 더보기
필리핀 맥주 산 미구엘 페일필젠 [San miguel Pale Pilsen] 맛보기 산 미구엘 페일필젠 [San miguel Pale Pilsen] 편의점 가서 4개 만원 (교차 가능)에 구매한 산 미구엘 페일필젠 [San miguel Pale Pilsen] 요즘들어 하나의 취미는 여러가지 세계맥주를 먹어보고 나에게 맞는 맥주를 찾으려고 하는중이다. 다른 맥주들이 다 그렇듯 광고 하나는 정말 기가 막히게 잘 만들고 과대 광고를 많이 하는데,막상 그 맛을 느껴 보면 나에게 맞지 않는 맥주가 태반인것이 사실이다. 산 미구엘 페일필젠 [San miguel Pale Pilsen]를 먹어본 결과 음...역시 나에게는 이 맛이 맛지 않는다.다른 블로거들을 보면 맛있다고 하는데, 나는 도통 이 맛이 나에게 맞지가 않아서 참 애석하다.먹어 보니 그냥 쓴맥주? 멀넣어서 만들던 간에 호가든 만한건 없는거.. 더보기
아이바움 레드 비어 (eichbaum red beer) 독인산 수입 맥주. 아이바움 레드 비어 (eichbaum red beer)요즘 편의점 가면 맥주 코너에 눈이 많이 가는 편입니다. 맥주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맥주를 좋아 하는 대한민국의 성인 남성으로서 자연스럽게 눈이 가더라구요. 수입맥주의 대부분을 차지 하는 것은 독인산 입니다. 오늘은 아이바움 레드 비어 (eichbaum red beer)에 대한 맛 평가를 감히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전문적인 시식 평이 아닙니다. 제품명 : 아이바움 레드 비어 (eichbaum red beer) 제품유형 : 맥주 원산지 : 독일 알콜 :5.9% 용량 : 500ML 시식 및 평가 대부분의 수입 맥주의 경우에는 맛이 머랄까 쓰다고 해야 하나? 보리로 만들든 옥수수로 만들든 간에 맛은 정말 쓰네요. 먹고나서도 쓴맛이 감도는게 이미 국산 .. 더보기
편의점 탐방) 팔도 막국수 (라면) 맛보기! 팔도 막국수 (한번 비벼 먹어보자!) 편의점에가면 항상 새로운 제품이 나왔는지 둘러보는 편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어김없이 둘러보면서 보게 된 팔도에서 나온 막국수 제품을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냉면 종류는 많고, 여러 제품들이 많지만 막국수 제품은 그리 많지 않은것 같네요. 조리법 및 용량 01. 끓는 물 600ml에 면과 건더기 스프를 넣고 4분간 끓입니다. 02. 찬물에 면과 건더기 스프를 헹구고 체에 담아 물기를 가볍게 털어주세요. 03. 액상 스프와 참기름을 넣고 잘 비벼드세요. 면은 막구수 색이 제법 납니다. 소스는 건더기스프와 참기름 비빔 소스가 들어 있습니다. 조리해 보고 맛 보기 (맛있게 보이네요.) 체가 있으면 물을 완전 제거 해서 맛있게 먹을수가 있었을텐데, 아무래도 혼자 살다 보니 살림.. 더보기
일본 수입 맥주 Apoltel Brau imported from germiny 맛 보기 Apoltel Brau imported from germiny오늘 일기 예보에서 밤 부터 비가 온다고 했었는데, 역시 구라청.!!!믿을게 하나 없는 우리 구라청 덕분에, 오늘 맥주 리뷰 남기려고 합니다.오늘의 맥주는 아포탈 브라우 (Apoltel Brau imported from germiny) 라는 일본 수입 맥주 입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탄산과 맛이 적절히 가미된 호가든을 좋아라 합니다.보통의 수입 맥주의 경우에는 쓴맛이 장난 아니더라구요.먹고나서도 쓴맛이 위에서 부터 올라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용량 : 500ML알콜 : 5%맛 : 쓴맛 영어와 일본어의 조합으로 더이상의 해석은 불가능 합니다.수입 맥주를 가끔 먹어 보는 편인데, 수입맥주는 왠만하면 다 쓴맛이 나는거 같네요.옥수수로 만들었건.. 더보기
집밥은 씨유-돼지 불백 (Pork with Rice) 맛 보기! 집밥은 씨유 - 돼지 블백 (pork with rise) 오늘도 어김없이 밥해먹기 귀찮은 관계로 씨유 편의점에서 먹어보지 않았던 돼지 블백 줄 김밥을 사먹었습니다. 혼자 지내다보면 밥해먹기가 여간 귀찮은게 아니네요. 대한민국의 어머님들 대단하십니다. 용량 200g 칼로리 312kcal 가격 1.800원 머가들었나 파헤쳐보니 돼지블백 당연히 들어 있구요. 어묵,맛살,당근,단무지 등등이 들어가 있습니다. 시식을해보니 머랄까 돼지블백의 맛은 약하네요. 조금 기대를 했는데, 생각보다는 메인재료가 되는 돼지블백의 맛을 느끼기에는 많이 부족해 보였습니다. 돼지블백의 양을 더 추가하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맛이 약하네요. 씨유 편의점에 맛나는 제품들이 많이 출시가 되고 있지만 그렇지 않은 제품들도 간혹 있네요. 더보기
일본 맥주 클리어 아사히 프라임리치 맛보기~~ 클리어 아사히 프라임리치 많은 분들이 수입맥주를 많이 드시는거 같습니다. 저도 마찬가지구요. 그래서 오늘은 일본맥주 클리어 아사히 프라임리치를 먹어보았습니다. 부드러움 보다는 쓴맛이 있는 맥주 입니다. 모르겠습니다. 국산맥주를 즐겨 먹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느끼는 맛 표현은 그렇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호가든이 제 입맛에는 최고의 맥주네요. 원산지 : 일본 알콜 : 6% 용량 : 500ML 더보기
벨기에 수입맥주 스텔라 아르투아 (STELLA ARTOIS) 맛보기~ 스텔라 아르투아 (STELLA ARTOIS)수입 맥주를 즐겨서 먹는 편은 아니지만, 가끔은 즐겨먹는 편입니다. 스텔라 아르투아 (STELLA ARTOIS) 같은 옥수수가 들어가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구수한 맛이 강한거 같은데, 그렇지도 않더라구요. 좀 쓴 맛이 있다고 해야 할까요? 국산 맥주 카스를 즐겨 먹는 편이라 카스 기준으로 말씀을 드린다고 한다면, 카스가 더 부르럽게 잘 넘어 가는 편입니다. 맥주 애호가는 아지만, 좋아하는 편입니다. 이왕 먹는거 맛있는 맥주 먹는게 좋다고 생각이 되는데, 그래도 사람마다 입 맛은 다를수가 있기 때문에 한번은 먹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가격은 3000원 500ML 알콜 5% 더보기
집밥은 씨유 크랩 참치 (Crab Meat Tuna) 맛 보기! 집밥은 씨유 크랩참치 (먹어보자) 가격은 2.000원 345칼로리 요즘 씨유에서 맛이 좋은 도시락 혹은 김밥류 제품들이 많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혼자 살거나 바쁜 일상속에서 편의점 제품들이 한끼 식사로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크랩 참치 한번 먹어보려고 합니다. 음..한입 먹어보니, 참치맛과 게맛살의 맛이 강하네요. 중간 중간 깻잎의 맛이 있긴 하지만, 깻잎을 좀더 추가 하면 어떨가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게맛살과 참치의 맛이 강하지만, 그맛으로 먹는 제품이니, 괜찮은거 같습니다. 양이 조금은 적은거 같아요. 컵라면이랑 같이 먹으면 괜찮을것 같은데, 그렇지 않으면 김밥 한줄로 한끼 채우기에는 먼가 보족해 보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