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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제천 메가 박스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 솔직후기! (스포주의)

 

 

 

 

 

 

 

 

 

 

 

 


 

주말을 맞이해서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를 보았습니다.

집 근처에 치한 메가박스 제천에 가서 보았는데,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많지가 않네요.

영화가 시작 하자 마자 사람들이 겁나게 들어오더라구요.

시간 이탈자랑 어떤걸 볼까 고민은 하다가 어벤져스 시리즈인 시빌워를 보게 되었는데요? 기대한 만큼 잼있다고는 생각이 안들었습니다.

이야기들이 먼가 급하게 진행 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가장 볼만한 부분은 그래도 히어로 들의 대립하는 장면 인데, 앤트맨의 능력중에 진격의 거인 능력이 있어서 깜짝 놀랐다는,

스파이더맨도 나오는데, 기존에 보면 스파이더맨 시리즈랑은 다르게 너무 어려서 놀랐습니다.

먼가 매칭이 안되더라구요.

그럼 어벤져스 후기 감상 평에 대해서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벤져스 줄거리 (스포 있습니다)

 

사건의 발단

 

여느 때와 마찬 가지고 어벤져스 팀원들은 악당 들을 처단하면서 시간들을 보낸다.

 

그와중에 염력을 사용하는 히어로 완다는 악당의 자폭을 염력으로 막으려다 무고한 사람들이 희생이 되면서,

정부에서는 히어로 등록제라는 법안을 내놓는다.

 

히어로 들은 찬성 하는 쪽과 반대를 하는 쪽으로 나뉘게 되고, 그중 에서도 토니 스타크와 캡틴이 대립을 하면서 이야기는 이어져 간다.

 


 

 

 

 

 


 

그로 부터 몇일 후 히어로 등록제에 대한 법안을 위해 세계 각국에서 중요인사들이 모이게 되고,

나이지리아에 위치한 가상 국가인 와칸다 왕국의 왕과 그의 아들 블랙펜서도 참석을 하지만,

윈터 솔져로 인해 차량폭발이 일어 나면서 와칸다 왕국의 왕이 죽으면서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윈터 솔져를 뒤쫒게 된다.

 

캡틴의 친구 윈터 솔져 버키는 어느 날 자신이 신문에 난 기사를 보게 되면서 자신이 의도치 않게 폭탄 테러의 주범이 된 사실을

알게되고,버키는 자신이 하지 않았지만, 어벤져스 팀은 버키가 사건의 주범이라고 생각한다.

 

캡틴은 버키에게 진실을 듣고자 찾아 가지만, 버키가 폭탄 테러를 하지 않았다는 것에 대에 물어 보게 되지만,

그 사이 독일 특수부대가 버키를 잡으려고 들이 닥치 면서 버키는 도망친다.

 

캡틴은 버키를 뒤쫒고 블랙펜서와 싸움을 하게 되지만, 버키는 결국 특수부대 팀원들에게 잡히게 되고,

그 잡혀 있는 그틈에 버키에게 제모남작이 정신과 의사를 사칭해 접근하여,

버키의 잠재되어 있는 의식을 깨우면서 버키는 자신의 생각과는 다르게 미쳐 날뛴다.

 


 

 

 

 

 

 

 

 


 

캡틴은 그런 버키를 다시금 찾아 내고 되고, 이들은 뜻하지 않은 이야기들을 하게 된다.

 

버키는 윈터 솔져가 자신 혼자만 있는것이 아니라, 자신을 제외한 5명이 더 있다고 캡틴에게 말하면서 그들은 자신보다

더 강력 하다고 캡틴에게 말해 주면서 다른 윈터 솔져 들이 있는 제모 남작이 이번 사건의 주범이라고 생각해 원터 솔져들이

잠들어 있는 곳으로 향하게 된다.

 

떠나 려던 중에 아이언맨과 그와 뜻을 함께 하는 친구들은, 캡틴을 지지하는 팀원들과 부딫히게 되지만, 결국은 캡틴과 버키는

치열한 전투중에 그곳을 빠져 나가게 되고, 나머지 팀원들은 해상 감옥에 갇히게 된다.

 

토니는 해상 감옥을 가서 다른 팀원들에게 캡틴의 행방을 물으려 가던 도중 차량 폭발 테러의 범인이

버키가 아니란 사실을 알게되고, 해상 감옥에 갇힌 팔콘에게 캡틴의 위치를 물어 보게 되고,

캡틴은 자신이 오해 했던 점에 대해서 화해를 하기위에 그들이 있는 곳으로 향한다.

 


 

 

 

 

 

 

 

 


 

캔틴과 토니는 다시금 만나 화해를 하세 되지만, 제모 남작의 계략으로 토니는 자신의 부모님을 죽인 범인이

다름아닌 버키인 것을 알게 된후버키를 죽여려고 하지만, 그런 토니를 캡틴은 저지를 한다.

 

치열한 전투 버키는 개조된 자신은 팔을 잃게 되고, 캡틴과 버키는 와칸다 왕국으로 향한다.

 

토니는 사라진 그들을 행방을 찾으려고 하지만, 어느날 어벤져스 팀으로 우편물이 날라오게 되면서, 캡틴이 적은 편지를 잃게 된다.

 

편지 속에는 캡틴이 자신이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 가겠다는 말과 함께 영화는 끝이난다.

 

영화가 끝난 후 몇분 후...

와칸다 왕국으로 떠난 캡틴과 버키는 블랙 펜서의 보호아래서 지내게 되면서,

버키는 현재의 기술로는 팔을 고칠수가 없기에 냉동수면에 들어가면서 영화는 끝이난다.

 


 

 

 

 

 

 

 

 

 


 

 

개인적인 감상 평 후기.

 

영화는 후속 작을 알리는 듯한 메세지를 남기면서 끝이 나지만, 영화를 보는내내 전투신은 정말 재미가 있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영화 내용에 있어서 너무 빨리 전개를 해가나는 느낌을 받을수가 있었다.

앤트맨이 나오는 장면에서 사람들은 열광했다. 앤트맨이 귀여워서 그런지 아니면 새로운 능력 때문에 그런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나 또한 앤트맨이 나오는 장면에서 너무 재미가 있었다.

 

여러 히어로 들이 나오면서 각각의 능력 상성에 대해서 보게 되면서 재미를 느꼈다.

 

다음 후속편이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