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에 가족들이랑 삼척 임원항 가서 회를 먹었는데, 지금 회 생각이 너무 나네요.
그때 모듬회 하나 시켜서 아부지, 어머니, 형, 저랑 이렇게 넷이서 먹었는데도 물론, 다먹긴 했지만, 배터지게 먹은 기억이 납니다.
시간이 된다면은 한번 더 가보고 싶네요.
요즘 같이 마음이 답답할때 가면은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서 바람도 씌고 맛있는것도 먹고, 다음번에 형에게 말해서 한번더 다녀와야 할것 같아요.
마음이 답답하실거 같은 분들을 위해서 옛날 사진들을 꺼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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