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돈카츠 소년 입니다. 요즘 날씨가 이상 하게도 풀렸다가 추워 졌다가 하는데요. 이런 날 감기 걸리기 쉬우니 몸 잘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에 손이 근질 근질 해서 서핑중에 nano block ? micro block ? 이게 인기 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만들어 보려고 주문을 해보았습니다.
가격은 4000원애서 5500원 가량 선에서 구매를 하실수가 있습니다.
블럭의 개수에 때라서 크기도 결정이 되는것 같더라구요. 그럼 이녀석에 대해서 review를 진행해 보겠습니다.
제품 - Micro block
가격 -호빵맨 4.000, 식빵맨4.000
구매처-네이버 쇼핑 (주파집)
자세한 사항은 링크를 달아 놓도록 하겠습니다.
http://storefarm.naver.com/jupazip/products/334963238
블럭 조립 설명서와 조립 블럭의 모습 입니다. 블럭 크기가 생각했던 것 보다 휠씬더 작네요. 작은 블럭은 쌀한톨 만한 크기 입니다. 조립할때 애를 좀 먹었습니다. 너무 작아서...
제픔 설명서의 경우 심플하지만,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조립을 하시다 보면 남는 블럭들이 있는데, 모아 놓으 셨다가 다음에 창작으로 만들어도 될거 같더라구요.
블럭을 잘못 조립했을때 하용하는 블럭 제거기
머리가 아플지경 입니다. 하지만 잘 기대가 됩니다.
30분에서40분정도 공을 들이니 완성이 되었습니다.귀염 귀염 합니다.
상품의 뒷태 입니다. 작지만 의외로 견고하게 조립이 되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나의 생각-
생각보다 제품이 디테일이 살아 있어서 이 점에 놀랐습니다. 4000천원 짜리를 좀 우습게 봤는데, 이거 매니아 층이 생길거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가격도 부담스럽지도 않고, 저도 지금 블럭 한번 모아 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10.000원이면은 두개는 사니깐요. 장식 하기에도 안성 맞춤 입니다. 여러가지로 사용 가능 하겠더라구요. 접착제를 이용해서 좀더 단단하게 만들어서 자동차에 장식용으로 얹어 놔도 되겠구요. 아무 쪼록 이거 물건 입니다. 사이트에는 블럭 케릭터를 하나 하나 넣을 수 있는 투명 케이스 또한 팔더라구요. 보면 볼수록 물건 입니다.
시간 떄우기에도 너무 좋고, 추천 합니다.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