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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가리 낚시

평창강 뉴포인트 탐색.


낚시하러 평창장은 잘 안가지만 요즘들어서 많이 찾아 다니고있다.

항상 갈때마다 기대는 하지않는다.
이곳 자체가 개체수가 많이 없고, 작살꾼들이 불법적으로 어업 행위들을 하고있어서 그런것 같다.

그래도 오늘은 새롭게 찾은 포인트에서 6마리 마릿수를 기록했다.

내려오는 청때와 씨름 하며 아래쪽 소 포인트에서 피딩이 다가오자 하나둘 입질이 들어왔다.

알고보면 평창강에도 좋은 포인트들이 많다.
베스낚시가 대중화가 되었듯이, 쏘가리 낚시도 대중화가 되었으면 좋겠지만, 이세계가 그렇듯 포인트 공개를 하지않아,처음 배우는 사람들이 설자리가 부족히다.

안타깝기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