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오랜만에 집에를 내려왔는데 아버지가 그러시더라구요.
"다람쥐 새끼 낳았다고"
그래서 궁금한 나머지 다람쥐 보금자리를 훔쳐 보았습니다.
마치 개구리를 닮았습니다 ㅎㅎ
엄지 손가락 정도의 크기 입니다.ㅎㅎㅎ귀여워요
총 10마리를 낳았는데, 다른 아이들은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어요 ㅜㅜ
위녀석은 어미다람쥐 카메라를 의식하네요.
짜세가 됐습니다.
다람쥐도 쥐과라서 그런지 자기새끼들을 먹는걸 보니 햄스터랑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요즘 아부지는 햄스터 키우는 재미에 푹 빠지셔서 ㅎ 보기가 좋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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