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굽네치킨 볼케이노! 찬양할 정도는 아니네.

 

 

굽네 볼케이노 치킨을 한번도 먹어 보질 못해서 생각난
김에 시켜 배달 주문을 시켜 보았습니나.

순살 보다는 뼈있는 치킨을 좋아 하는지라 가격을 문의한 결과 17.000원 이라고 하네요.

굽네 치킨 볼케이노는 마그마 소스라고 따로 들어 있더군요.

여자친구 한테 물어보니 반은 치킨에 넣고 남은 반으로 치밥? 인가요? 해먹을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치킨 남은 소스에 밥을비벼 먹는다구요? 생각도 안해봤는데, 도전해 보고 싶지도 않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제천 여황제 치킨이라고 있는데, 그곳에서 시켜먹다가 굽네 치킨에서 먹어보니 찬양할 정도는 아니더라구요.

주신 쿠폰은 쓸일이 없을거 같습니다.

여가가지 메뉴들이 있지만, 평소 치킨은 양념, 아니면 후라이드라는 마인드라 그렇게 메뉴에 눈이 가질 않네요.

개인적으로 평을 내려 본다면, 굽네 마그마 그렇게 찬양할 정도도 아니고, 마그마소의 경우는 시중에 파는 비빔라면 소스라고 해야될까요?

이번에 느낀 것이지만, 저는 굽네랑 맞지않는것 같다는걸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각자의 취향과 선호하는 맛이 있으니깐요.

개 입장에서 리뷰를 쓴것이니 오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