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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탐방기/맥주 (수입 맥주)

필리핀 맥주 산 미구엘 페일필젠 [San miguel Pale Pilsen] 맛보기 산 미구엘 페일필젠 [San miguel Pale Pilsen] 편의점 가서 4개 만원 (교차 가능)에 구매한 산 미구엘 페일필젠 [San miguel Pale Pilsen] 요즘들어 하나의 취미는 여러가지 세계맥주를 먹어보고 나에게 맞는 맥주를 찾으려고 하는중이다. 다른 맥주들이 다 그렇듯 광고 하나는 정말 기가 막히게 잘 만들고 과대 광고를 많이 하는데,막상 그 맛을 느껴 보면 나에게 맞지 않는 맥주가 태반인것이 사실이다. 산 미구엘 페일필젠 [San miguel Pale Pilsen]를 먹어본 결과 음...역시 나에게는 이 맛이 맛지 않는다.다른 블로거들을 보면 맛있다고 하는데, 나는 도통 이 맛이 나에게 맞지가 않아서 참 애석하다.먹어 보니 그냥 쓴맥주? 멀넣어서 만들던 간에 호가든 만한건 없는거.. 더보기
아이바움 레드 비어 (eichbaum red beer) 독인산 수입 맥주. 아이바움 레드 비어 (eichbaum red beer)요즘 편의점 가면 맥주 코너에 눈이 많이 가는 편입니다. 맥주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맥주를 좋아 하는 대한민국의 성인 남성으로서 자연스럽게 눈이 가더라구요. 수입맥주의 대부분을 차지 하는 것은 독인산 입니다. 오늘은 아이바움 레드 비어 (eichbaum red beer)에 대한 맛 평가를 감히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전문적인 시식 평이 아닙니다. 제품명 : 아이바움 레드 비어 (eichbaum red beer) 제품유형 : 맥주 원산지 : 독일 알콜 :5.9% 용량 : 500ML 시식 및 평가 대부분의 수입 맥주의 경우에는 맛이 머랄까 쓰다고 해야 하나? 보리로 만들든 옥수수로 만들든 간에 맛은 정말 쓰네요. 먹고나서도 쓴맛이 감도는게 이미 국산 .. 더보기
일본 수입 맥주 Apoltel Brau imported from germiny 맛 보기 Apoltel Brau imported from germiny오늘 일기 예보에서 밤 부터 비가 온다고 했었는데, 역시 구라청.!!!믿을게 하나 없는 우리 구라청 덕분에, 오늘 맥주 리뷰 남기려고 합니다.오늘의 맥주는 아포탈 브라우 (Apoltel Brau imported from germiny) 라는 일본 수입 맥주 입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탄산과 맛이 적절히 가미된 호가든을 좋아라 합니다.보통의 수입 맥주의 경우에는 쓴맛이 장난 아니더라구요.먹고나서도 쓴맛이 위에서 부터 올라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용량 : 500ML알콜 : 5%맛 : 쓴맛 영어와 일본어의 조합으로 더이상의 해석은 불가능 합니다.수입 맥주를 가끔 먹어 보는 편인데, 수입맥주는 왠만하면 다 쓴맛이 나는거 같네요.옥수수로 만들었건.. 더보기
일본 맥주 클리어 아사히 프라임리치 맛보기~~ 클리어 아사히 프라임리치 많은 분들이 수입맥주를 많이 드시는거 같습니다. 저도 마찬가지구요. 그래서 오늘은 일본맥주 클리어 아사히 프라임리치를 먹어보았습니다. 부드러움 보다는 쓴맛이 있는 맥주 입니다. 모르겠습니다. 국산맥주를 즐겨 먹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느끼는 맛 표현은 그렇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호가든이 제 입맛에는 최고의 맥주네요. 원산지 : 일본 알콜 : 6% 용량 : 500ML 더보기
벨기에 수입맥주 스텔라 아르투아 (STELLA ARTOIS) 맛보기~ 스텔라 아르투아 (STELLA ARTOIS)수입 맥주를 즐겨서 먹는 편은 아니지만, 가끔은 즐겨먹는 편입니다. 스텔라 아르투아 (STELLA ARTOIS) 같은 옥수수가 들어가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구수한 맛이 강한거 같은데, 그렇지도 않더라구요. 좀 쓴 맛이 있다고 해야 할까요? 국산 맥주 카스를 즐겨 먹는 편이라 카스 기준으로 말씀을 드린다고 한다면, 카스가 더 부르럽게 잘 넘어 가는 편입니다. 맥주 애호가는 아지만, 좋아하는 편입니다. 이왕 먹는거 맛있는 맥주 먹는게 좋다고 생각이 되는데, 그래도 사람마다 입 맛은 다를수가 있기 때문에 한번은 먹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가격은 3000원 500ML 알콜 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