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끼오 닭갈비
몇년전에 한번 방문을하고서 오랜만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그때랑 지금이랑 실내인테리어는 똑같네요.
하지만 맛은 정말 많이 달라진것같습니다.
예전에 방문 했을 당시에는 잘 몰랐는데, 닭갈비의 매움의 강도를 조절할수가 있더군요.
처음 성인 2명이 방문해서 3인분을 주문했는데, 닭갈비 판이 넓어서 그런지 양이 엄청 작아보이더라구요.
조리가되고나서 먹다보니 역시 2인 기준 2인분이면 될것같습니다.
배가 부른데도 불구하고 엄청 먹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쌈싸먹는걸 좋아하는데 상추쌈 밖에 없더라구요, 근데 깻잎도 달라고 하면 주니 입맛대로 드시면 될것 같습니다.
양념장도따로 달라고 하시면 좀더주니 매움의 강도가 부족하신 분들은 양념장 달라고 하셔서 찍어드시면 좋을것같아요
중간에 사리도 익혀먹고, 밥도 볶아먹고 간만에 맛나는 음식잘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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