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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리뷰/각종 전자 제품

아이코스 1일에서 3일차 포스팅


안녕하세요, 돈카츠소년 입니다.


얼마전에 지인추천으로 아이코스라는 궐련형 전자댐배를 구매를 하였습니다.


지인이 사용하는 아이코스 제품을 사용해 보고나서 이거라면 금연을 할수가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금요일날 홈페이지에서 2분 동영상 시청하고 쿠폰을 발급 받은 다음에 씨유 편의점에 구매를 하러 갔네요.





1일차.


지금까지 전자담배로도 금연을 시도해보고 금연초도 사용해 보았지만, 모조리 다 실패를 한 터라 확실이 아이코스 담배태우는 느낌이 있더라구요.

각종 커뮤니티에서 아이코스에 대해서 호불호가 있다고 해서 참고만 하고 있었는데, 몇까치 태워 보니 가슴답답한 증상이 있었습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배가 더부룩한 증상이 있더라구요,



2일차.


전날 히츠 앰버를 태우서 그런가 보다 하고, 멘솔로 사서 태워보니 멘솔은 멘솔 나름의 향이 있더라구요.


하지만 가슴답답한 증상과 더부룩함은 계속해서 있었습니다.


이게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고는 하나, 아이코스 담배또한 타르가 없을뿐 니코틴은 있습니다....


하지만, 담배를 태우고 싶다는 생각은 전혀들지 않아서 좋네요.



3일차.


여전히 가슴 답답한 증상과 더부룩함은 가시질 않았습니다.


연초생각도 잘 안나지만, 더더욱 아이코스 담배 또한 태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네요,


10년 넘게 담배를 태웠는데, 아직은 잘 모르겠네요...


필대마다 가슴이 답답하고 더부룩해서 이제품 믿고 태울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4일차 5일차도 느끼는 대로 적어 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