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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리뷰/각종 전자 제품

샤오미 보조배터리 5.000 용량 지마켓에서 9천원대 가격으로 구매!

 

안녕하세요, 돈카츠소년 입니다.

3일전? 인가요?

휴대폰 배터리가 조루가 되어 버리는 바람에 중소기업 저렴한 보조 배터리를 구매해서 사용을 하게 되었습니다.

용량은 10.000 짜리로 이거면 오래 사용을 할줄 알았는데, 이게 사용하다 보니 접촉 단자가 무지하게 약하더라구요!

제가 일하면서 케이블을 계속 꽃아서 사용을 하긴 했지마느 USB포트가 아닌 충전 포트가 접촉 불량이 되어

엄청난 불편함을 느껴 인터넷에서 보조배터리에 대한 정보들을 모으기 시작 했습니다.

 

샤오미 보조 배터리는 한번도 쓴적이 없어서 근데, 전에 쓰던 보조 배터리가 너무 무거웠던 탓일까요?

이번에는 배터리 용량 보다는 휴대성에 초점을 맞추어서 5000 용량짜리를 9천원대에 팔고 있길래 구매를 해보았습니다.

 

지마켓에서 구매를 하였구요,

현재 가격은 9.210원 이라고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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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포장 상태는 정말 깔끔합니다.

다만 조금 물건을 받고나서 느낀게 머냐고 한다면,,,,

에어캡 포장이 되지 않아 충격에 약한 배터리가 이상이 생길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행이 충전은 잘되고 있습니다.

 

뒤에 정품 제품을 인증하는 스티커가 있는데요.

이 스티커를 붙여 주셔야지만, 나중에 보조 배터리에 문제가 발생 했을시에 A/S를 받으 실수가 있습니다.

 

 

샤오미 제품은 이번이 두번째 구매 인데요.

샤오미 제품들은 포장 상태들이 깔끔하게 포장이 잘 되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물건 받는 사람들이 기분이 좋아 진다능!!

 

 

제품 포장 상태 정말 양호!

처음에 USB포트 꺼낼려고 하는데 잘 안되서 보니 위에 뜯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멍청하게 해매서 ... 하하

 

 

구성품은 아주 심플 합니다.

보조배터리 본채 1EA

USB 충전 케이블 1EA

 

 

충전 전압 및 용량에 대해서 잘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스티커를 제거 하시면 충전 포트를 만나 보실수가 있으실 겁니다.

 

 

처음에 제품 케이스에 붙어 있던 스티커를 본채에다가 붙였습니다.

가격대가 저렴해서 고장이 나면 A/S 택배비가 더 나올거 같긴 하지만,

그래도 혹시나 해서 붙여 보았습니다.

 

나중에 고장이 나면은 다시 하나 사야징 !! 하하

 

 

설명서는 펼치자 마자 버려 버렸습니다.

중국어로 되어 있어서 대충 그림으로 파악했거든요.

 

 

보조 배터리를 구매 하시려고 하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아 그리고 이 제품 같은 경우에도 충전 표시 및 잔량 표시가 나타나니 그 점 참조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