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돈카츠소년 입니다.
오늘 일하다가 갑자기 예술적 필을 받아서 고무장갑 말릴겸 소소한 장난을 해보았습니다.
고무장갑을 말리는데는 이만한 방법이 없지요.ㅎ
근데 문제는 퇴근할대 걷어서 와야 하는데, 깜박 잊고 걷어 오질 않았어요.ㅎ
야간 하는 분들이 조금은 무서워 할수고 있을거 같네요.ㅎㅎㅎ
날씨가 너무 좋아서 조금 장난 한번 쳐보았습니다.
일하는 내내 웃으면서 하면은 좋잖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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