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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탐방

bhc 맵스터 진구치킨 맛이좀 별로더라.




안녕하세요. 돈카츠소년 입니다.
치킨이 너무나 먹고싶은 나머지 bhc에서 주문을 하게되었습니다.

티비에서도 광고를 많이 해서 맛이 궁금하기도 해서 시켜보았는데, 이거 머 명성에 비해서는 맛대가리가 없더라구요.




가격은 뼈다구 있는게 18.000원 이구요. 순살은 머천원 더 줘야하는거 같기도 하더라구요.

매움의 종류는 2가지로서 매운 맛과 아주 매운맛이 있습니다.

아주 매운 맛으로 주문을 하려고 하였으나, 왠지 겁나게 매울거 같아서 그냥 매운맛으로 시켰습니다.



비쥬얼 적으로는 고추도 들어가고 살도 통통해서 기대를 했는데, 치킨 양념 자체가 너무나 짜요.

매운맛을 기대하고 주문했지만, 밥이랑 같이 먹어야 할거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살은 통통하니 좋았지만, 매운 맛 보다는 짠 맛이강했던터라 좀 그렇더라구요.

티비 광고에서는 진구가 맵스터 치킨 먹고 난리를 치던데, 매운맛이 그정도 까지는 아니었습니다.



물론 매장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제가시켰던 bhc 대리점의 경우에는 그렇더라구요.

블로그보고 주문을 했는데, 솔직한 후기들이 없어 이렇게 포스팅을 해보았습니다.

맵스터치킨 주문하시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