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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블럭

(후기) 나노 블럭 스키타는 뽀로로 만들기!

 

 오늘은 나노블럭 뽀로로를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 녀석은 제가 시장 가서 6.000원 주고 구매한 녀석 인데요, 시리즈가 4개가 있었는데, 그 중에서 가장 괜찮은거 같아서 하나 업어 왔습니다.

제품 박스를 아무 생각없이 버리는 바램에 회사는 어딘지 모르겠네요.

알려드리고 싶어도 알려 드릴 수가 없다는게 마음이 아픕니다.

블럭 개수는 528pcs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스키랑 뽀로로랑은 따로 따로 만들어 주셔야 하는데요, 만들다 보니 이 녀석 스키 조립 비중이 거의 90%프로 가까이 되더라구요.

스키에 대한 퀄리티는 정말 좋은데, 정작 뽀로로는 퀄리티가 많이 떨어 집니다.

그래도 같이 조립을 해서 비치해 두시면은 장식 효과도 있고, 나름 퀄리티도 상급에 속하는 녀석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럼 사진을 보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만들었는데요, 포스팅을 위해서 재 분해후 다시 조립을 하는지라 감회가 새롭네요.

많은 분들이 나노블럭에 빠져 계시는데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분해 후 포스팅을 해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그럼 저는 다음 편에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요. 저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