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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리뷰/그외 기타 악세사리

세차 타올 드라잉 타올

 

 안녕하세요. 돈타츠 소년 입니다. 기존에 극세사 세차 타올을 가지고 있지만, 크기도 작고 이걸로는 말끔한 차상태를 유지하긴 힘들것 같아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이녀석에 대해서 간단하게 review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상품 관련 링크:http://storefarm.naver.com/kkotdeul/products/354401138

재질 - 극세사
중량 - 160g
규격 - 45*75
구매처 - 네이버 쇼핑 (꽃 물들다)
가격 - 3.500 (500원 할인중)
배송 - 2.5일 (배송이 조금 느립니다)
*네이버 쇼핑 자체사 배송이 조금씩 다 느린것 같습니다.

 

 

 *상품 도착 후 개봉해 보았습니다.
깔쌈하게 포장이 되어서 왔네요. 처음 구매를 할때 이 이것도 대충 보고 주문을 한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눈탱이 맞았습니다.
드라잉 타올도 종류가 많아서 그런데도 불구하고 본넷에 올린 제품 사진만 보고 급하게 주문하는 바람에 대형사이즈가 아니네요. 어쩐지 가격이 저렴하다고 했습니다.
이것 또한 제품이 도착해서 알게된 사실 입니다.
(제품의 실제 사이즈는 일단 수건 사이즈랑 동일 합니다.)

 *우리가 흔이들 아는 극세사 타올 입니다. 머 딱히 말씀 드릴건 없습니다.

 

 

 

 

*전반적인 크기는 대충보면 커보이지만, 위에서 말씀 드린것과 같이 일반 수건이랑 사이즈는 동일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나의 생각-
그냥 타올 입니다. 인터넷에서 싸게 팔길래 주문을 하긴 했는데, 그냥 쓰기에 불편 함은 없어 보입니다. 머 ...일단은 세차장 가서 써봐야 알겠지만 셀프세차 할때에는 수건 하나 하나가 소중하기 때문에 지금 구매한 수건까지 6개 정도는 되는것 같네요. 말이 6개지 주차장에서 3천원에 파는 그런 싸구려 수건이긴 하지만요.
그런 점에서 보았을때에 잘 산것 같습니다. 위에 보시는 것보다 두배의 크기에 달하는 드라잉 타올이 있긴하지만, 어떻게 보면 이 사이즈가 작업 능률을 더 올려 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말단 수건이라서 더이상은 설명 드릴게 없네요. 이 제품 같은 경우에도 여기 저기 알아보다가 할인도 하고 일반 세차장에서 사는 가격에 500원 더 투자 한것이니, 잘 샀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 그리고 이건 싸구려 드라잉 타올보다 두꼐감도 있고, 마감처리도 잘되어 있네요. 세차 타올 부족 하신 분들 구매 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 듭니다.
-이상으로 review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