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 BFF에서 부산 친구를 만들어 보아요.

 

 

안녕하세요, 돈카츠 소년 입니다.

오늘은 부산의 이색 모임 BFF에 대해서 알아 보려고 합니다.

BFF에서는 여러 가지의 모임들이 있는데요.

매주 토요일 일요일 모임이 진행 된다고 합니다.

많은 솔로 들의 고민거리 솔로 탈출 모임과 부산 친구 만들기,  술을 좋아 하시는 분들은 술 모임, 등등 이색 적인 모임들이 가득한 곳입니다.

부산 경제 진흥원 창업 지원 센터에서도 선정 도기도 했던 이색 적이고 차별화되는 모임 이라고 하네요.

 

그럼 BBF에 대해서 자세하게 한번 알아 보도록 할까요?

BFF는 Busan Funny Friends 또는 Busan Friends Forever의 약자이며,
'부산의 재미있는 친구들' 또는 '부산 친구 영원히'라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고 합니다.

술과 모임을 좋아 하시는 분, 인맥을 늘리고 싶은 분들이 부담없이 이용할수 있으며 재참석률도 높다고 하네요.

 

BFF 이색모임에서 시행하는 2가지 요소(시스템)는 '자리이동'과 '단체게임'입니다.
BFF 모임은 회차별로 각각 스타일이 다르며, 1차에서 자리이동과 이벤트, 조별 단체게임을 진행하고, 2차는 자리이동 위주로 진행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3차는 진행요소가 거의 없고, 인원에 따라 모임 여부를 정한다고 하네요.

 

자리 이동의 경우에는 융통성 있게 조절하며 역동적인 게임들로 진행이 됩니다.

모임의 장소는 부산 친구 들이 많이 찾는 부산 최대의 번화가인 서면 이며 야외 모임은 부산 시민 공원 70~80명 정도를 수용할수 있는 가게 들가 제휴를 하고 있다고 해서 장소 걱정에 대한 부담은 줄일수가 있을거 같습니다,

20대에서 40대까지 모임의 나이 제한은 없으며 모임에서 물의를 일으키지 않는한 누구나 참석 할수 있다고 합니다

BFF는 네이버 카페를 운영중에 있으며 향후 서울권으로 모임지역을 넓혀 간다고 하네요. 유후~

 

 

모임을 진행하다가 자리를 옮길 떄에는 멀리 가지 가지 않을 뿐더라 걸어서 50M 내외 지역으로 이동 해서 모임을 다시 가진다고 하니, 분위기 깰일은 없어 보이네요.

BFF의 가장큰 매력은 잘생기든 못생기든 능력이 있든 없든 간에 다같이 친구처럼 어울릴수 있다는게 큰 장점 입니다.

 

 

간혹 혼자 오시는 분들이 계셔서 어색해 할수도 있지만, 그런 분위기 자체를 만들지 않는게 BFF의 추구 방향이라고 하네요.

제가 부산에 거주하고 있더라면 부산 친구 한번 만들어 보려고 참석을 해보았을텐데, 시골 바닥에 사는 형편이라 그렇게 하지 못하는게 아쉽기만 하네요.

 

전반적인 분위기를 체험하고자 한다면 모임 1차를 나가시는게 좋겠죠?

중간에 끼는 거보다는 처음서 부터 서로 알아 가면서 친구도 만들고 서로 좋은 인연으로 다가갈수 있을거 같네요.

 

 

부산 친구 들은 좋을거 같습니다.이런 모임도 자주 가지고, 정말이지 부럽네요.

이상한 모임이 아니라 부산 경제 진흥원에서도 인정한 모임이라고 하니 정말 믿음이 가는 모임이네요.

가끔식 친구들이 타지에 있어서 보고싶을때가 있는데, BFF 처럼 이런 모임이 근처에 있다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번 휴가 때는 부산에 내려가볼 생각인데, 저도 시간이 된다면 BBF 에서 부산 친구 만들어 보고 싶네요.

 

BBF 네이버 공식카페 ( 모임 날짜, 모임 장소, 모임인원에 대한 각종 정보가 있습니다.) : http://www.BFF.kr

 '이 포스팅은 지브이 로부터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