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 드릴 맥주는 버지 마스터 (BURGE MEESTER) 입니다.
알콜은 4.8이고, 기존에 우리가 먹었던 국산 맥주와는 조금 다른 맛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스페인 맥주이며, 생소한 맛이긴 하네요 ㅎ
솔직히 맥주의 청량감은 제가 볼때는 다 거기서 거기인거 같습니다.
이 맥주의 장점은 그냥 가격이죠~
가격은 롯데마트에서 한캔에 1650원 정도 였던거 같습니다.
가격대비 저렴한 맥주로 편하게 즐기면서 드실수가 있는 맥주인거 같애요 .
술이 약하신 분들에게 추천 하는 맥주입니다.
하루 한캔 좋잖아요 ~